중소기업계, 박영선 후보 만나 "서울시, 中企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길"
중기중앙회, 민주당에 현안 정책과제 전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 업계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 정책과제를 10일 전달했다.
이날 민주당에선 박 후보를 비롯해 이낙연 선대위원장, 김경만 중소기업특별위원장과 오영훈·강선우 의원이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했다.
업계에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스마트상점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울시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지원대상 확대 ▲서울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반영 ▲협동조합 기능활성화 위한 공동사업 매칭 지원 ▲중소기업 산업안전 및 보건 시설 설치·교체 등 지원 ▲시민과 상권 활성화 위한 용산복합문화공간 조성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복합단지 구축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서울시가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하는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중소기업 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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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 이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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