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스오일, 올해 영업익 2조 이상 증가 ‘목표주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키움증권은 10일 에스오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6% 거래량 590,700 전일가 11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14.3% 상향한다고 밝혔다.


에스오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09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31.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1731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2657억원으로 작년 대비 2조3000억원 이상 증가할 예상이다. SK와 GS 등이 올해 3~4월 CDU(총 57만B/D)의 정기보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스오일은 올해 플랜트들의 셧다운이 없어 물량 측면의 감소 효과가 제한된다. EV 침투율 확대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올해 200만B/D 이상의 세계 정제설비들의 폐쇄·전환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정유 수급·마진이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부진한 스프레드를 기록했던 PX·벤젠 등 방향족 제품들은 올해 다운스트림 공급 능력 증가로 작년 대비 마진 회복세가 완연할 전망이다. 윤활기유 또한 올해 역내 순증 물량이 80만t으로 재작년 대비 25% 불과하는 등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AD

이동욱·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소 사업도 확대중"이라면서 "성장성이 큰 수소 시장 진출을 위해 아람코와 사업 협력 강화, 연료전지 기업에 투자 및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