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가을 한복문화주간' 지자체 모집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지자체도 공모…최대 1억5000만원 지원
절기상 경칩이지만 전국이 고농도 미세먼지에 뒤덮인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뿌연 하늘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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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는 내달 7일까지 '가을 한복문화주간'과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한복문화주간'은 한복과 관련한 체험·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문화축제다. 올해 봄 주간은 4월 9~18일, 가을 주간은 10월 11~17일 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는 지자체 두 곳은 가을 주간에 참여하게 된다.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은 한복을 입으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문체부와 한복센터는 한복 착용 우대정책에 참여할 지자체 두 곳을 모집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복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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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주간 협업도시나 한복문화 지역거점으로 선정되는 지자체는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다만 지원받는 국비만큼 지자체가 지방비를 분담해야 하기 때문에 사업당 3억원의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5월 초에 발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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