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호흡기전담 클리닉 운영
호흡기질환, 전담클리닉에서 안심하고 진료 받으세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감염증 환자와 증상구분이 어려워 일반진료를 받기 힘들었던 호흡기 질환 환자들의 진료 불편 해소를 위해, 고흥종합병원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추가 개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일반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건강보호와 의료진과 환자 간 교차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전담 클리닉으로 병원내에 별도의 진료실, 검체실, 방사선실 등을 갖추고, 평일 오전 9시께부터 오후 5시께까지 운영한다.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자는 진료에 앞서 문진을 통해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음을 확인받아야 한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녹동현대병원에 호흡기전담 클리닉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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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호흡기 전담 클리닉 추가 신설(고흥종합병원)로 인해 북부 및 서부권역으로 진료영역을 넓혀 고흥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호흡기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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