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의원, 양산 중부초 교육환경 개선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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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 을)이 경남 양산시 중부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노후시설 정비를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24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양주동에 있는 중부초등학교는 개교 후 20년 이상 된 건물로 교육시설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돼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교실 출입문의 노후화로 개폐가 원활하지 않을뿐더러, 학생들 출입 시 손 끼임 등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또한 현재 나무로 돼 있는 교실 바닥은 수십 년간의 노후화로 나무 잔가시 발생과 들뜸 현상으로 학생들의 발 끼임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커 전반적인 개·보수 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양산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양산시교육지원청과 지속해서 논의해왔으며,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세 지원 사업 선정을 앞두고 특히 관심을 두고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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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낙후된 교육환경 개선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오로지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양산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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