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AJ네트웍스 는 종속회사인 에이네트웍스가 하이파킹에게 에이제이파크 지분 100%를 매각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 후 실사개시일로부터 8주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최종 주식매각계약 체결은 거래 상대방이 하이파킹의 모회사인 휴맥스모빌리티로 변동될수 있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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