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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등 두류계약 재배사업 신규 추진…계약재배시 융자 지원

최종수정 2021.03.02 13:50 기사입력 2021.03.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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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콩·팥·녹두 등 국산 두류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두류 계약 재배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관련 예산은 412억원 규모다.


우선 정부는 생산자단체나 가공업체 등이 계약재배사업을 할 경우 계획 금액의 80%를 5년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생산자단체, 가공업체 등은 경영체 유형에 따라 농협경제지주 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계약재배사업은 두류 재배 농업인과 가공업체 간 지속가능한 생산-원료 확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산자단체와 가공업체 등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달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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