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2일 행정안전부와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올해 말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폐공사는 국가신분증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체결됐다. 사진은 대전 조폐공사 본사 건물 전경. 한국조폐공사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