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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듀' 상용화…국내 첫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

최종수정 2021.03.01 09:41 기사입력 2021.03.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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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듀' 상용화…국내 첫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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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이른바 ABC 역량을 결집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KT Edu(KT 에듀)’의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1일 KT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1학년도 1학기 개학일부터 전국 교육청 산하 주요 학교에 본격적으로 KT 에듀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 학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하게 분석해 실제 서비스에서 발 빠르게 구현하기 위한 소통 채널도 지속 운영한다.

KT 에듀는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하거나 수업 교재 제작 및 관리를 비롯해 출결 관리, 과제 제출 등 학사 관리까지 원격 수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앞서 KT는 지난해 2학기 학사 기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37개 학교에서 KT 에듀를 시범 운영했다.


KT는 이번 신학기부터 KT 에듀에 교사의 수업 진행과 학생들의 학습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화상 수업 기능을 강화하고, KT의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안면인식 출결 시스템을 3월 중 적용한다. 이외에도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원격 수업 중 교사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집중도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이나 TTS(Text to Sound) 기술을 적용한 나레이션 삽입 기능과 같은 수업 교재 제작 도구 등을 금년 내 추가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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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파편화된 교육 서비스와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제공하기 까지는 KT가 국내의 각 분야 전문 기업들과 함께 출범한 Edu-Alliance의 역할이 컸다.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온을 비롯해 화상수업 솔루션을 보유한 구루미, 동영상 솔루션 전문사 위안소프트 등이 협력했다. 이외에도 천재교육과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교육 콘텐츠 전문 사업자도 참여했다.


KT와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KT 에듀’ 기반의 비대면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랜선야학’도 올해부터 전국 단위로 단계적인 확대를 추진한다.

KT 미디어플랫폼본부의 김훈배 전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물결은 우리 사회 전반에서 더욱 거세질 것이며, 이에 따른 혁신적인 플랫폼과 인프라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KT가 ABC 역량을 결집해 상용화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며, 교육 격차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은 영역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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