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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15명, 연이틀 400명대(상보)

최종수정 2021.02.27 10:07 기사입력 2021.02.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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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어 누적 8만932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06명)보다 9명 늘어나면서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05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82명)보다 23명 늘었다. 서울 130명, 경기 166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총 323명이다. 지난 20일(315명) 이후 1주일 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


비수도권은 전북 20명, 광주 12명, 부산 9명, 충북 8명, 대구·경북 각 6명, 강원 5명, 충남·전남 각 4명, 울산 3명, 대전 2명, 세종·경남·제주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82명이다.

주요 신규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화성시 플라스틱공장과 관련해 총 25명이 확진됐고, 양주시 남면 산업단지 관련 확진자도 현재까지 22명이 나왔다.


또 경기 여주시 제조업체 사례에서 18명, 충남 아산시 건설업체에서 종사자 9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북 보은군 주물공장에서도 종사자 8명이 확진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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