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행복을…하이트진로, 12년째 착한기업
명절엔 음식 직접 배달, 나눔
장애인 위해 이동차량 지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하이트진로가 착한기업의 행보를 실천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에 조화를 이루어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201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해왔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 이동차량 지원 등 사회 각 분야의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설, 추석 등 명절과 가정의달 등 기념일을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 독거, 장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운동화, 다과를 제공하는 등 소외 이웃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서울역 쪽방상담소, 부산 마리아마을 등 전국 34개 사회복지기관에 떡국 떡과 만두 약 1만인분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9년째 약 430곳의 사회복지기관 15만여명에게 명절 음식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는 등 지역 사회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음식을 직접 배달하고 나누는 이웃의 수는 매년 3만여명이다.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9년째 ‘나눔바자회’도 진행하고 있다. ‘나눔바자회’는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해 자원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꺼냈다…삼...
하이트진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대를 위해 이동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 사회복지기관에서 운용하는 대부분의 차량은 승합차로, 좁은 길이 많은 취약계층 주거지역에서의 이동이 제한적이었다. 하이트진로는 소형 차량의 필요성에 대한 기관들의 요구에 주목하고 2015년부터 차량지원 사업을 시작해 총 38대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