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코로나19 백신 도착…26일부터 접종
요양시설 종사자, 만 65세 미만 입소자 대상 1차 접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경기도 이천시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에서 출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5일 오후 3시 10분 완도군 보건소에 도착했다.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26일 시작되는 가운데, 1차 접종분 물량인 백신이 완도군보건소에 도착했다.
완도군보건소는 전달받은 백신을 오토콜(적정 온도 이탈 시 울리는 경고음) 기능이 탑재된 전용 냉장고에 보관하고 접종 직전까지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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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지역은 총 168명이 1차 접종 대상이다. 오는 26일부터 요양시설 종사자와 만 65세 미만 입소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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