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시재생뉴딜 골목길경관개선사업 ‘속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가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남원시에 따르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 지구 ‘문화와 예술로 되살아나는 도시공동체 죽동愛’ ▲터미널지구 ‘씨앗으로 피운 행복, 숲정이마을’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옛 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 사업 등 총 3곳이다.
이중 2019년도부터 시작된 남원공용버스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거점공간건립 등의 하드웨어사업과 주민역량강화 등의 소프트웨어사업으로 나뉘며, 그 중 하드웨어 사업의 하나인 골목길개선사업이 올해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골목길개선사업을 통해, 우천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스텐실 작업 7곳 ▲파손 골목길 덧씌우기 작업 3곳 ▲장마철 우수범람방지를 위한 우수받이 설치 2곳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16곳(32대) ▲야간보행안전환경을 위한 가로등 교체 및 설치(교체 42곳, 신설 15곳)가 진행 중이다.
또 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구역 내 사전 동의를 얻은 가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골목벽화사업을 추진해 밝고,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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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계자는 “물리적 사업에 발맞춰 차별화된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지역회복력을 키우고, 다양한 부처 간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 상호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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