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오프라인 매장 오픈…"한정판 스니커즈 컬렉션"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스니커즈 테마로 첫 오프라인 공간 마련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번개장터(대표 이재후)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오프라인 공간 '브그즈트 랩'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6일 오픈하는 번개장터의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은 스니커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니커즈는 번개장터에서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되는 품목으로, 지난해에만 거래 건 수 57만 건, 거래액 820억원을 기록했다.
브그즈트 랩에서는 국내에 재고가 없거나 한정 판매돼 구하기 어려운 스니커즈 모델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스니커즈 20여 종을 선정한 '풋셀 존'도 마련됐다. 풋셀은 지난해 10월 번개장터가 인수한 이후 스니커즈 콘텐츠 강화를 비롯해 번개장터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간 구성에도 풋셀 운영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커뮤니티 존'에서는 중고 거래를 위해 누구나 방문해 포장할 수 있고, 비대면 거래를 할 수 있는 락커 등 개인 간 거래를 위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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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영 패션·라이프스타일 사업팀장은 "번개장터는 이번 공간을 통해 스니커즈 리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향후 스니커즈 뿐만 아니라 번개장터 이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필요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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