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1전시실 전경.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1전시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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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8월 22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소장품을 한 자리에 모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현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특별전 'APMA, CHAPTER THREE ? FROM THE APMA COLLECTION'은 2021년 개최하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첫 전시로, 다채로운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대표하는 소장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국내외 작가 40여 명이 참가한 특별전에서는 총 7개 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1960년대 개념미술부터 2020년 제작된 작품들까지 포괄하는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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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학예팀장은 “이번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에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신선한 시도를 몸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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