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제3대 총장 최종 후보자로 박종태 교수 선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제3대 총장 최종 후보자로 박종태 전자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23일 인천대에 따르면 최용규 이사장 등 7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이사회는 전 날 회의를 열어 박 교수와 최계운 명예교수에 대해 면접을 실시, 과반 득표를 얻은 박 교수를 총장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박 교수는 1987년부터 인천대 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7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인천대 부총장을 지낸 바 있다.
앞서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 정책평가단 온라인 투표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 4명을 3명으로 압축했다.
이 중 박인호 명예교수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최종 후보자 선정은 득표율 1, 2위 후보인 박 교수와 최 명예교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사회가 박 교수를 교육부에 추천하면 후보자 심의를 거쳐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한다. 대통령의 최종 임명으로 인천대 제3대 총장 선출은 마무리된다. 신임 총장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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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는 지난해 총장 선거에서 최종 후보자가 교육부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에서 탈락하면서 재선거를 치렀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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