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업무협약 추진, 3월2일부터 취급

새마을금고 저리 융자·부산시 이차보전으로 지원

부산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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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새마을금고가 부산지역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취급하는 정책금융을 취급하게 된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병진)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140개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중앙회 부산지역본부와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3월 2일부터 부산지역 140개 새마을금고는 부산은행을 포함한 13개 시중은행에서 운영하는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취급하게 된다.


부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운영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시중 금융기관이 저리융자를 지원하고, 부산시가 일반 시중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부산지역 140개 새마을금고는 자산규모 16조8554억원으로 200만명이 거래 중이며 금융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지역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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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 정책금융 역할 확대와 시중 새마을금고 중소기업운전자금 취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가계 지원을 활성화하고 경제활력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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