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봉구, 다락원체육공원 체육시설 태양광발전 업무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은 지난 19일 구청 소통협력실에서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와 ‘태양광 활용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락원체육공원 배드민턴장 및 테니스장 상부에 시설규모 태양광204kW(테니스장 168㎾, 배드민턴장 36㎾)의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와 그리드위즈는 이번에 설치하는 태양광 설비의 데이터(발전량, 전압, 전류)의 실제 발전량과 예측 발전량을 비교하여 발전량 예측기술의 정확도를 검증하는 한편,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의 참여 및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은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전력중개사업자를 통해 전력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1㎿이하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에서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전력거래소와 직접 거래하지 않고 중개사업자와 거래하면 중개사업자는 분산자원의 첨두발전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중개인으로서 판매 전력의 차익을 통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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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상황에서 태양광발전 같은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의 전환은 매우 중요한 사안일 것”이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공공에서 뿐 아니라 더 많은 곳에서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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