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시대, 콕!콕! 슬기로운 대학생활 아이디어 집결’ 주제

전국대학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 행사 모습.

전국대학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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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2월 19일 TC관과 Zoom을 활용한 생중계로 제1회 전국 전문대학 대학생 창의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시대, 콕!콕! 슬기로운 대학생활 아이디어 집결’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창의융합 신기술교육을 통한 학생역량강화와 교육성과 확산을 위해 진행했다.

경진대회 본선에는 대전보건대학교, 대림대학교, 대원대학교, 조선간호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총 6개팀이 진출해 온라인 발표 평가를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본선은 대전보건대학교의 ‘음식물처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필름형 커버가 처리된 플라스틱 용기’ 발표를 시작으로 펼쳐졌다.

경남정보대학교 ‘코로나19시대, 방구석에서 세계 속으로!’, 조선간호대학교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한 병원(현장실습) VR 체험’, 대림대학교 ‘캡스톤 디자인 온택트 교육 및 제작방법’, 용인송담대학교 ‘Y_RUN FESTIVAL(잃어버린 학교생활을 찾아서)’, 대원대학교 ‘언택트 열나흘’ 순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결선 심사 결과 ▲대상 대원대학교 ▲금상 조선간호대학교 ▲은상 대림대학교 ▲동상(3팀) 대전보건대학교, 용인송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상 수상팀(대원대학교 아리아리)의 아이디어 ‘언택트 열나흘’은 소외계층 대상 마스크 착용 교육 및 코로나 블루 극복 비대면 봉사 프로젝트로 향후 전국 전문대학 대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경남정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임준우 단장은 “비대면 환경에 탄력적으로 적응해 대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제2회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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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학교 주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0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으로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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