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신규법인 현대제뉴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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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는 토목공사와 유사용 기계장비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현대제뉴인 주식회사를 신규 설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현대제뉴인의 지분은 100% 현대중공업지주가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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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법인 설립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중공업지주는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34.97%)를 8500억원 규모로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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