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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처럼 쓰는 네이버페이 "갈수록 예쁜 NAVER, 몸값도 쑥쑥"

최종수정 2021.02.20 10:15 기사입력 2021.02.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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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처럼 쓰는 네이버페이 "갈수록 예쁜 NAVER, 몸값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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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네이버( NAVER )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4월부터 네이버페이로 월 최대 30만원 상당의 후불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종목 매력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네이버의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지난 15일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한 이후 19일에는 이를 유지하며 인터넷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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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19~2020년이 네이버쇼핑 거래액 급증으로 인해 네이버페이가 급성장 수혜를 입은 구간이라

면, 2020년 하반기 플러스멤버십 본격 확산과 이번 네이버페이 신용결제 허용은 금융서비스 차별화가 쇼핑 거래액 고성장을 자극시키는 기제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쇼핑에서 금융으로, 금융에서 쇼핑으로의 양방향 시너지는 네이버가 경쟁 온라인 쇼핑기업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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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8일 제1차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열고 네이버페이의 소액 후불 결제를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는 선불 전자 지급수단(네이버페이포인트)으로 물품을 구매할 경우에 한해 충전 잔액과 결제액 간 차익을 추후에 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의 후불 결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별 최대 한도는 30만원이나 금융 정보, 비금융 정보를 기반으로 한 자체 신용 평가 시스템을 바탕으로 실제 개인별 후불 결제 한도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네이버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51만원으로 10.9% 상향한다고 밝혔다. 역시 후불결제 허용에 대한 기대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 30만원 후불결제 허용은 테크핀 후불결제 허용의 첫 사례로, 후불 한도액은 인당 월 30만원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확대가 예상된다"면서 "유일한 약점이었던 여신(후불) 기능의 허용은 송금·이체 방식 결제 비중 확대 정책에 날개를 달아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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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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