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1년 공공산림 가꾸기 발대식 개최
공공 일자리 창출과 쾌적한 산림서비스 제공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공공산림 가꾸기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공산림 가꾸기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취약계층이나, 장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물 수집을 확대해 산림자원의 활용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단 21명과 이승옥 강진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숲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재해 산림사업장 조성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산림 사고 예방을 위한 기계톱, 예취기 등 산림 장비 작동요령, 숲 가꾸기 작업 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직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사업단 운영을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 내 풀베기, 덩굴 제거 등을 실시해 더욱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을 도모한다.
특히 숲 가꾸기 사업장 내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톱밥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도 진행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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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군수는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경관 조성 등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공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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