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군민 행복과 건강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코로나19 확진자, 무안 7명 발생에 따른 호소문 발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신안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 신안에서 9명, 무안에서 7명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김산 무안군수가 군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산 군수는 호소문을 통해 “우리 군은 현재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전남도 감염관리지원단과 함께 강도 높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해제면 전체 주민 50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 시행, 신안군과 정보교환, 외출과 이동자제,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등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의 협조 사항으로 외출과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다른 지역에서 우리 지역 방문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신안군 교회 관련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 방문을 될 수 있는 대로 삼가해 주기 바란다”며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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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군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군민 한분 한분의 행복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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