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한파' 텍사스 전력부족 사태에…삼성전자 오스틴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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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최근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미국 텍사스주가 최악의 전력 부족 사태를 겪는 가운데 오스틴에 있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26,521,5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반도체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현지 전력사인 오스틴에너지가 전력 부족 사태를 겪는 상황에서 삼성을 비롯해 반도체 업체인 네덜란드 NXP, 독일 인피니언 등 기업 고객들에게 전력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와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오스틴에너지는 16일(현지시간) 대기업 고객들에게 전력 공급의 어려움을 전하면서 전력 사용을 줄이거나 이를 멈춰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업들을 대신해 협상에 나선 컨소시엄 '깨끗하고 수용가능하며 믿을 수 있는 에너지를 위한 연합(CARE)'은 "텍사스 전력망의 심각한 상황에 대응해 오스틴에너지가 모든 산업 및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 공장 가동을 멈춰줄 것을 요구했다"면서 모든 기업들이 이를 따르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26,521,5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오스틴 반도체 공장은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26,521,5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관계자는 "오스틴에너지 측에서 미리 양해를 구하고 사전에 통보를 해 모든 조치를 해둔 뒤 정전, 가동을 중단한 것"이라면서 "생산에 영향 없도록 조치를 했으며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26,521,5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외에도 NXP, 인피니온 등 인근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가동을 멈췄다.


최근 미국은 북극발 맹추위로 피해를 보고 있다. 텍사스주의 경우 430만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피해가 가장 컸고 오리건,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버지니아 등 18개주 550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정전 사태로 주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력을 제공하는 업체가 기업의 공장 가동도 멈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기업들에게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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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4,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52% 거래량 26,521,583 전일가 284,000 2026.05.14 13:03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내 러닝 코치이자 파트너…갤럭시워치·삼성헬스로 회복까지 챙긴다 거시당국 수장들 "삼성전자 파업하면 상당한 리스크…협상으로 해결해야" 오스틴 반도체 공장이 전력 부족 때문에 셧다운 명령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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