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파크, 경쟁사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주가"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그래디언트 그래디언트 close 증권정보 035080 KOSDAQ 현재가 10,600 전일대비 30 등락률 +0.28% 거래량 41,082 전일가 10,5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래디언트, 사세 확장에 따라 본사 이전…"성장 가속화 올인" [특징주]그래디언트, 자사주 공개 매수 소식에 '급등' [오늘의여행]홍콩 명소 빅토리아 하버서 '새해 맞이' 外 에 대해 여전히 상대적·절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경쟁사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백신 접종이 가시화되면서 잠재적 이연 수요가 대기하고 있는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주가는 각각 2022년 영업이익 기준 20배, 18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인터파크는 보수적인 가정하에서도 13배에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것으로 보이지만 똑같은 업황에서 여전히 과도한 절대적, 상대적 저평가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과거 밸류에이션의 할인 요인이던 도서 부문도 구조적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인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67억원 증가했는데, 도쿄올림픽 개최 연기로 관련한 시스템 유지, 보수 매출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개최 된다면 올해도 비슷한 수준의 이익이 반영될 것이란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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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19로 기획사들의 공연이 계속 미뤄지면서 대손 상각이 쌓이고 있는데 이는 재개 시 바로 환입되는 구조"라며 "콘서트만 가능하다면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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