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대비 55명 늘어…서울 138명, 경기 108명 등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5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90명보다 55명 많은 숫자다.

설 연휴 기간동안 중간 집계된 확진자는 11일 323명에서 12일 303명, 13일 262명, 14일 290명으로 감소하는 듯했지만 이날 다시 300명대를 넘어서면서 증가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5명(76.8%), 비수도권이 80명(23.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38명, 경기 108명, 충남 25명, 부산·인천 각 19명, 대구 10명, 경남 5명, 울산·충북 각 4명, 강원·경북 각 3명, 광주·대전·전남 각 2명, 제주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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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03명→444명→504명→403명→362명→326명→344명을 기록해 일평균 384명을 기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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