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신청 접수…1인당 50만 원 지급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1인당 현금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지난해 11월부터 신청일까지 전남도에 주소를 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혹은 직장가입자(본인) 중 중위소득 12% 내에 있으며 문학, 미술, 사진, 음악 등 11개 분야에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 활동 증명이 지난 3일까지 완료돼 유효기간 내에 있는 예술인이다.

AD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여파로 각종 공연과 전시가 중단돼 생계유지와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에게 이번 긴급복지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