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달 넘게 멈춰있던 창원 시티투어버스가 다시 달린다.
경남 창원시는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16일부터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5단계로 낮춘 데 따른 것이다.
창원 시티투어버스는 1층 버스와 2층 버스가 있다.
1층 버스는 오전 9시 20분 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창원중앙역, 성주사, 진해해양공원, 진해중앙시장을 거쳐 오후 3시에 만남의광장으로 돌아온다. 1일 1회 운영하며, 창원시설공단으로 예약해야 한다.
2층 버스는 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창원의 집, 상상길, 마산어시장, 경남대학교, 제황산공원, 진해루, 석동 승차장을 순환한다. 1일 6회 운영하며 별도 예약 없이 시티투어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요금은 성인 3000원, 만 19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은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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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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