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해 17개교 54억원 지원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신설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이 신설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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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 예정인 고교학점제 대비해 올해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일반고 17교를 선정해 54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해 진로와 희망에 따라 교과목 선택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가 지원하고 학교 공간을 다양한 학습 방법에 따라 재구조화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 도내 12개 시·군의 학교가 지원해 지역별로 고르게 선정됐으며 교육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공동체가 돼 모든 과정에 참여해 학습·휴게 공간 구축, 카페형 학습공간 등 다변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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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과 시행을 위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고교학점제 시행 전까지 교내 유휴공간뿐 아니라 기존 공간 재구조화해 학생과 교사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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