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부 사업 지원받아 강소 기업과 협업

'블록체인 플랫폼·보안PIN 인증' 상용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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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시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을 비롯한 스마트 컨트랙트 에디터, 브라우저 보안 PIN(개인식별번호) 인증 서비스를 개발했다.


고양시는 15일 "상용화 제품인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은 공인 인증 기관에서 품질 테스트를 완료했고,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받아 조달청 등록도 가능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프트제국은 2018년 고양시에서 창업해 3년여 만에 강소 SW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특허 등록 4건, 출원 2건, 해외 PCT 1건을 출원하여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이에 올해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기관에 실제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제도가 폐지함에 따라 대체 인증 수단인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전망이다.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솔루션인 'SWPIN'을 코로나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사업 주관 기관인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사업 종료 후 고양시 ICT 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1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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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강소 기업 육성을 통해 SW산업을 견인하고 후발 주자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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