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3840만원 지원 … 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

사진은 지난해 11월6일 열린 대구시 '청년 정책네트워크 최종 공유회' 모습.

사진은 지난해 11월6일 열린 대구시 '청년 정책네트워크 최종 공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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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지역 우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우수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사업' 참여기업을 15일부터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사업'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소정의 자격을 갖춘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인재를 채용하면 인건비 월 16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참여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재)대구테크노파크 일자리지원사업 시스템을 통해 15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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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청년인재 일자리연결사업은 우수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과 지역 내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사업"이라며 "지역 우수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일자리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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