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동산포털, 15일부터 가격정보 등 추가 서비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정확한 지번을 모를 경우 해당 읍ㆍ면ㆍ동 단위로 전체 부동산 가격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경기도는 부동산 정보사이트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을 통해 15일부터 부동산 가격 정보와 계약해제 여부 등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가격정보 서비스는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만 궁금하거나, 원하는 지역의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 유용하다.


경기부동산포털의 '부동산가격(가격정보)'에 들어가 시ㆍ군ㆍ구와 읍ㆍ면ㆍ동만 선택하면 전체 부동산의 개별 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아파트 시세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실거래가통합조회'를 사용하면 아파트, 연립ㆍ다세대, 단독ㆍ다가구, 오피스텔, 토지 등 주요 부동산의 매매, 전월세 실거래 내역과 함께 계약해제 여부와 해제일자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정보는 이달 21일 이후 매매 건부터 적용된다.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내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부동산 실거래가 ▲일필지 종합정보 ▲택지개발, 도시재생 등 각종 개발정보 ▲항공 지적도 ▲도로명 주소지도 등을 제공하고 있다.

AD

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경기부동산포털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기능개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