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판매하는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

CU에서 판매하는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14일 역대 상품 중 가장 매운 맛을 담은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는 놀랍거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사용하는 미국식 슬랭 ‘왓 더(What the)!’에서 따온 상품명이다. 해당 상품에는 현재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재된 캐롤라이나 리퍼로 만든 극강의 매운맛 소스가 들어있다.

캐롤라이나 리퍼는 캡사이신의 농도에 따라 매움의 정도를 표시하는 스코빌 지수(SHU)가 최대 220만 SHU에 달한다. 이는 청양고추의 220배에 달하는 수치로 폭동 진압용 페퍼스프레이의 스코빌 지수(200만 SHU)보다도 높은 수치다.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는 캐롤라이나 리퍼를 핵심 재료로 일반 고추가루, 고추장 등을 적절하게 조합해 자극적이기만한 매운 맛이 아닌 얼얼하고 칼칼하면서도 달콤한 떡볶이 특유의 맛을 살렸다.

CU는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 출시를 기념해 CU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왓더맵 떡볶이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왓더맵 떡볶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AD

BGF리테일 관계자는 ”뉴 자이언트 왓더맵 떡볶이는 일부 매운맛 마니아 층을 겨냥해 기획된 상품이지만 단순히 맵기만 한 상품이 아니라 맛있는 매운맛을 담은 떡볶이”라며 “전세계적으로 매운맛에 대한 심리적 기준이 높아진데 맞춰 고객들이 취향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