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의 멱살을 잡고 요금함을 파손한 남녀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부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의 멱살을 잡고 요금함을 파손한 남녀가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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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부산의 한 시내버스 기사를 폭행하고 요금함을 파손하는 등의 혐의를 받는 남녀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13일 여성 A 씨와 남성 B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운전자 폭행)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10분께 부산진구 중앙대로의 횡단보도 앞 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구간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A 씨가 차도로 발을 내밀어 시내버스가 급정거했고, 버스 기사가 주의를 주자 그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다.


이어 B 씨는 버스에 올라 타 욕설을 하면서 요금함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버스에서 내린 기사의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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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와 B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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