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담양군에 이어진 이웃사랑 ‘훈훈’
355-B1지구 담양라이온스클럽 200만 원
엘지전자 담양지점 200만 원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담양군에 지역사회를 밝히는 이웃사랑이 전달되고 있다.
10일 담양군에 따르면 회원 45명으로 구성된 355-B1지구 담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백미 10kg 100포(3백만 원 상당), 컵라면 50상자와 백숙을 지원했으며, 이날 장애인시설 빛고을공동체와 시각장애인협회에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
엘지전자 담양지점 최병준 대표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구의 가전 300건을 무료로 수리(3천만 원 상당)했으며, 시각장애인협회에 50만 원 상당의 냉장고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담양군장학재단에 매월 10만 원을 맡기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전과 같은 명절은 보낼 수 없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풍성한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