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확진자 3명 추가…누적 1925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923~192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과 광주 1911번 관련 2명이다. 전날 확진된 광주 1911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누적 확진자는 192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최근 자가격리자의 최종 확진 판정과 함께, 그의 가족이나 동거인도 함께 감염되는 사례가 줄곳 발생하자 생활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했다.
우선 이들은 최대한 독립된 장소에서 혼자 생활할 것을 권장했다.
가족 또는 동거인과의 식사나 대화는 최대한 피하면서,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담당공무원에게 연략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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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용 수건이나 식기류 등을 각자 사용하고, 문손잡이나 테이블 위 등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의 표면을 자주 닦아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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