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학교, 혁신지원사업 1기 학생모니터링단 해단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는 전날 ‘혁신지원사업 학생모니터링단 1기 해단식’을 청암관 1층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시선에서 대학을 바라보고, 혁신 대학으로 만들어갈 수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혁신지원사업 1기 학생모니터링단은 지난해10월 7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지난 5일까지 총 17주 간의 활동을 마쳤다.
간호학과, 응급구조과, 사회복지과 학생들로 구성된 총 7명의 모니터링요원들은 SNS를 통해 교육혁신(교무, 교수학습), 산학협력혁신(취?창업, 상담), 기타혁신(봉사) 3개 영역으로 구성된 혁신지원사업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직접 취재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이어나갔다.
또한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 속에서 직접 모니터링하는 열정을 보이며 청암 대표인으로서의 역할을 우수하게 해냈다.
이 날 해단식은 청암대 총장, 부총장, 혁신지원사업단장 등 처장단이 함께해 1기 학생모니터링단 해단식에 참석한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해단식은 혁신지원사업부단장의 사회로 혁신지원사업단장과 청암대 총장, 부총장의 감사 인사말, 학생모니터링단 요원 소감, 설문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경석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청암대학교 혁신지원사업 1기 학생모니터링단 활동이 학생들에게 보다 유익한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더욱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서형원 총장은 “야무지게 활동을 해 온 우리 대학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오히려 격려를 받게 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아주 자랑스럽다. 소중한 경험을 잘 전달해달라. 여러분들의 참여가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두 부총장 또한 “이를 발단으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열심히 활동해 준 우리 학생들,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학생모니터링 요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기 학생모니터링단 산학협력혁신 담당 강민지 학생(간호학과 4학년)은 “1기 학생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며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학교 대표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혁신지원사업 1기 학생모니터링단은 평균 만족도 4.8/5점으로 혁신지원사업과 학생모니터링단이 성과 공유 확산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애교심 및 자긍심 고취 등에 도움이 된다는 높은 평가속에 해단식이 마무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와 함께 올해 청암대학교 혁신지원사업 2기 학생모니터링단의 활발한 활동도 기대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