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설 연휴 내내 연다…비대면 서비스 확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스타필드는 9일 설 연휴 기간 내내 문을 연다고 밝혔다. 고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명절 연휴 철저한 방역 및 비대면 서비스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스타필드는 주문과 결제를 모바일로 한 번에 해결하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 ‘쓱오더’를 스타필드와 스타필드 시티 전 점(코엑스몰 제외)으로 확대한다. 쓱오더는 스타필드 내 유명 맛집 음식을 줄 서지 않고 QR코드 또는 SSG페이 앱을 이용해 주문하는 서비스다.
전국·지역 단위의 ‘핫한’ 맛집들도 잇달아 신규 오픈했다. 스타필드 하남에는 필동함박, 스타필드 안성 2층에는 서분례 명인 청국장과 정읍 옛날김밥, 스타필드 코엑스몰에는 감성 카페 가배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 및 블루캔버스와 함께 해외에 유출된 국보급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해 대형 미디어타워, 파노라마 등으로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귀향’전도 열린다. 스타필드 전 점은 오는 21일까지 몽유도원도(안견作), 수월관음도 등 해외 유출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한 전시회 ‘해외 우리 문화재, 디지털 귀향展(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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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에서 조금이라도 설 분위기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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