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쓰오일, 유가 상승에 실적 개선 기대감…신고가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에쓰오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3,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91% 거래량 429,349 전일가 115,300 2026.05.14 13: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9일 오전 9시25분 현재 S-Oil은 전일 대비 2600원(3.24%) 오른 8만2800원에 거래됐다. 나흘째 강세로 장중 8만31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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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강세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1.12달러) 오른 57.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이달 들어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과 수요 회복 전망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유가에서 수요 전망치까지 상향 조정되는 등 올해 정유업종의 추세적 회복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S-Oil은 지난해 연간 적자 1조원 이후 올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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