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와 비LINC+ 대학들의 권역간 협업

지역명소·맛집 소개, ‘알콩달콩캠퍼스유튜브 활성화’

대학연합협동조합 구성, 오는 3월 본격 운영 계획

동명대 등 전국 9개 대학이 청년기업 제품과 서비스 등을 판촉하는 사업에 들어갔다.

동명대 등 전국 9개 대학이 청년기업 제품과 서비스 등을 판촉하는 사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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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 등 전국 9개 대학이 지역 소상공인 청년기업 제품·서비스를 판매 촉진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전국 9개 대학은 코로나19로 매출 등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 각 지역의 소상공인·청년기업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을 온오프 양면으로 융합 지원하기 위한 대학몰(Univ.Mall) 구축을 최근 완료해 본격적인 운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월 6일과 7일 이틀간 건국대 배재대 원광대 전북대 제주관광대 한라대 한서대 호원대 등 8개 대학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소상공인·청년기업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학몰 운영과 성과창출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LINC+대학(산학협력 고도화형/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과 비LINC+ 대학의 권역 간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학몰(Univ.Mall) 공동 운영과 대학몰 활성화 방안 논의, 소셜이노베이터 경진대회 준비 등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학몰 개발 경과보고 및 설명회 ▲대학몰 컨텐츠 관련 특강 및 컨설팅 ▲대학몰 공동운영방안 협의 ▲소셜이노베이터경진대회개최(안) 설명회 ▲대학몰 시연 및 질의응답 ▲대학몰 활성화 및 수익창출 방안 논의 등을 가졌다.


또한 지역별 명소를 소개하는 ‘UNIV TOUR’와 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대슐랭 가이드’ 대학별 홍보영상을 알리는 ‘알콩달콩캠퍼스YouTube’ 운영방법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명대 등 9개 참여대학은 향후 대학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가칭)대학연합협동조합’ 및 대학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LINC+대학 및 비LINC+ 대학의 권역 간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을 위한 대학몰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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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9개 대학과 ㈜비틀은 앞서 지난해 1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LINC+대학 및 비LINC+대학의 권역 간 공유협업을 통한 성과확산포럼 및 마케팅지원플랫폼개발 협약식을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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