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안전사고 방지 위해 현장 안전대책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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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설비설치 공사를 맡은 현장 참여업체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GGM은 현장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참여업체와 협력업체 등에 대한 안전특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감시단 인력을 두 배로 늘리는 등 철저한 제반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GGM은 기존 5명이던 안전감시단 인력을 10명으로 대폭 확대한 것을 비롯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소장과 관리감독자의 안전순찰 확대, 위험작업 안전수칙 위반자 즉시 징계 등 관리·감독과 감시체계를 더욱 확고히 했다.


특히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치밀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토록 했다.

GGM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23일 발생한 불행한 사고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오는 9월부터 차질 없는 자동차 양산에 돌입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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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GGM 대표이사는 “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에게도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매일매일 시시각각 빈틈없고 꼼꼼한 안전점검과 예방을 통해 앞으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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