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명·김해 1명 '신규 확진' … 경남도, 변이 바이러스 검사 요청(종합)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2023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8일 오후 1시30분 기준으로 창원 2명, 김해 1명 등 총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2024번으로 분류됐다.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은 1명도 202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025번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023명(입원 118명, 퇴원 1897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한편 방역당국은 7일 외국인 가족 4명 확진과 관련 직장과 학교 등 총 8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경남 2025번을 제외하고 83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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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외국인 친척모임'과는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국내 변이 바이러스 전파에 대한 우려로 질병관리청에 변이바이러스 검사를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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