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올 상반기에 4323억원 푼다 … 전체 예산 6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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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난 5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을 극복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전달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창재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사진>에서 김천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 규모인 4323억원 설정했다. 이는 지역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정부안 55.1%보다 5.9% 상향한 61% 수준이다.

김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과 사업규모별 담당자 제도 등을 통해 예산 집행률을 최대한 높여나갈 방침이다.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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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절망감을 떨치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경제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소비·투자분야에 특히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신속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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