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지난해 추석 기간 반값택배 3142% 신장
최대 500원 할인쿠폰 적용…1100원으로 택배 접수·배송

GS25, 명절 연휴에도 반값택배…24시간 택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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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25는 GS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GS25 반값택배'의 설 연휴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할인 쿠폰 제공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GS25는 "코로나19 등으로 귀향을 하지 않는 고객 증가로 가족, 친지, 지인들에게 뒤늦은 선물을 보내기 위해 연중무휴로 연휴기간에도 이용이 가능한 GS25 반값택배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서비스 교육 실시와 함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GS25의 반값택배 이용 데이터를 살펴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귀향객이 전년보다 감소한 지난해 추석기간(9월30일~10월2일)에 전년대비 3142%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였다.


GS25 반값택배는 일반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멈추는 택배 서비스와는 달리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반값택배는 GS25 물류배송망을 이용해 GS25에서 발송하고 찾아가는 방식으로 휴일에도 접수·배송돼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한 택배 서비스다. 수거 후 수령까지 1일에서 최대 3일 소요되나 일반 택배 휴업 기간 발송이 불가능한 택배를 개별 보관할 필요가 없이 택배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지난해 배송 건수가 전년대비 약 1726% 급증했다. 가격은 최소(500g 미만) 1600원부터 최대(10kg) 2100원으로 일반 택배 대비 최대 65%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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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최대 500원이 할인된 1100원부터 택배가 가능하다. 2월1일부터 GS25 편의점 택배 서비스 신규 회원 가입시 반값택배 200원 할인쿠폰, 추천인 아이디 입력시 반값택배 200원 할인 쿠폰, 반값택배 예약시 할인쿠폰 100원을 적립 받아 500원 할인이 가능하다. 별도로 주말, 공휴일에는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당일 사용 가능한 2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설 명절기간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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