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8일 현대위아 현대위아 close 증권정보 011210 KOSPI 현재가 97,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1% 거래량 533,410 전일가 9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위아, 모빌리티·로봇 인재 40여개 직무 집중 채용…미래 경쟁력 강화 "체질 개선한 현대위아, 목표가↑"[클릭 e종목] 에 대해 신사업 추진으로 구조적 변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4분기 매출액은 1조89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같은 기간 37% 줄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도 0.7%로 0.4%포인트 하락했다.

가동률 개선 속 신사업 추진으로 구조적 변화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차량부문에서는 완성차 판매회복에 따른 가동률 개선, 제네시스·SUV 판매 증가로 4륜구동 부품 공급 증가, 등속조인트의 그룹외 OEM 공급 본격 확대,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 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기계부문에서는 원가절감, 신기종 판매 확대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향후 스마트팩토리의 일환으로 전기차 조립 자동화, 물류 자동화 로봇, 주차로봇 등 신사업 전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신사업에서 열관리시스템은 2023년 EGMP 차종의 양산업체로 선정돼 2025년 열관리및 공조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차 및 미래기술은 넥쏘 2세대에 수소저장모듈 및 공기압축기를 2023년경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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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UAM, PBV 등 미래 모빌리티에도 복합소재·모듈 개발을 추진해 2030년까지 매출 12조원을 달성할 목표를 제시한 상태"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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