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의 대통령궁에서 중국 시노백사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의 대통령궁에서 중국 시노백사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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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중국 백신업체인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조건부 출시 승인을 받았다.


시노백 바이오테크 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 약품감독관리국이 5일 자회사가 개발한 코로나백의 중국내 출시를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출시를 승인한 것은 지난해 말 국유업체 시노팜 이후 두번째다.


코로나백은 이미 지난해 6월 중국 내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 접종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승인은 해외에서 진행된 3차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려졌다.


터키와 인도네시아에서는 각각 91%와 65.3%의 예방효과가 있었고 브라질에서에는 유효성이 50.38%로 WHO가 권고하는 사용승인 최소기준 50%를 조금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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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임상시험 최종 분석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최종 확정이 필요하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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