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 대한체육회 '스포츠 활성화'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김충섭 시장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로부터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공로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거나,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표창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30여개의 전국단위 대회개최와 4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 침체돼 있는 스포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뿐만 아니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창단, 하이패스 배구단 연고지 운영,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 지방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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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이 상은 김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 도시로 키워 온 모든 시민들과 체육인들이 주신 영광스러운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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