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우나·교회·아동시설…신규확진 393명, 이틀째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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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3명 늘어 누적 8만52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6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42명, 경기 108명, 인천 24명 등 수도권이 24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8명, 부산 14명, 충남 13명, 광주 12명, 경남 10명, 대전 8명, 제주 6명, 경북 4명, 울산·충북 각 2명, 강원·전북·전남 각 1명으로 총 92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천46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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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아동시설과 사우나, 교회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신규 집단발병이 잇따랐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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