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도군 3명씩, 구미시 1명 '신규 확진' … 경북, 이틀째 한 자릿수
5일 0시 기준 경북 누적 확진자는 3015명(해외유입 38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7명(해외유입 1명) 추가됐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많은 3015명(해외유입 3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 3명, 청도군 3명, 구미 1명 등이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선행 확진자(포항 382, 387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도중 증상 발현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지난 1일 확진된 포항 445번의 접촉자다.
청도군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풍각면에서 확진된 주민(청도 166, 168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각격리 도중 증상 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달 21일 유럽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2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0.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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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들어서 경북은 1일 10명, 2일 12명(해외 2명), 3일 6명, 4일 7명(해외 1명) 등 10명 안팎으로 유지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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