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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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예술단의 경쟁력 강화 및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경기도예술단 중장기 발전전략 테스크포스(TF)'를 4일 발족했다.


발전전략 TF는 올 상반기 주제에 따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심도 있는 정책을 논의하게 된다.

발전전략TFT 위원장으로 추대된 성수석 경기도의원은 "경기도예술단이 단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창단 25~30년의 시간이 흘렀다"며 "이번 TF를 계기로 경기도예술단의 조직체계나 운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예술단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아트센터는 발전전략 TF 운영에 아트센터 소통채널(예술단위원회, 고객자문단 등)을 적극 활용해 경기도예술단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민 및 지역예술인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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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발전전략 TF를 시작으로 도민과 지역예술인이 신뢰할 수 있는 도 예술단의 새로운 모습을 경기도민께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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